St. Pancrast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히드로 공항에서 피카딜리라인으로 지하철타고 st,판크라스트, 킹크로스역에 내리면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버스정류장 5분 거리에 있고, 대영박물관 버킹엄궁전, 옥스퍼드스트리드, 빅토리아 코치 등 런던 대부분을 버스 한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동네 조용하고 깨끗하며, 호텔 룸도 매우 청결하고 냉장고, 전자렌지, 인덕션, 그릇과 수저, 포크, 칼 등 식사준비가 가능하도록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아침, 저녁식사 해결하기에 좋습니다. 인근에 편의점, 프레타망제, 피자익스프레스, 펍도 있음.

룸이 매우 좁았지만, 있어야 할것은 다 들어가 있고, 아파트형이라서 청소, 침대시트 교체 등등의 룸서비스는 없지만, 수건, 시트, 샴푸, 휴지 등등 새로 달라고 하면 다 주므로 특별히 불편하지 않습니다.

만약 유로스타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런던히드로공항에서 갈아타지 않고 도착하며 걸어서 유로스타를 타러갈 수 있습니다. 오븐, 전자렌지, 전기주전자, 수저, 그릇 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저렴해서 인지 지하1층방을 주더라구요. 물론 창쪽은 지하가 아니어서 햇살이 들어오긴 햇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했다. 주변 환경도 안전해보였으며, 편의 시설 이용도 쉬웠다.

방의 크기 및 층수에 대한 세부정보를 예약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깨끗하며 취사가 가능하여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합니다. 위치도 시내 중심부와 버스 및 지하철로 가까운 거리여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